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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곡리 주민, 태양광 발전시설설치 반대 집회

기사승인 2019.05.20  18: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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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50여명 군청앞에서 허가 전면취소 등 군수 퇴진 요구 시위

   
 

가평군 설악면 설곡리 주민 50여명이 20일 오전 09시부터 군청 앞에서 태양광 발전시설(발전용량 1,500kw) 허가취소를 요구하며 반대 집회를 열었다.

지난 4월15일에 이어 열린 이날 집회에서는 태양광발전시설이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성과 주민환경변화, 태양광 발전 시설 허가는 누굴 위한 정책인지 등에 대한 발언들이 쏟아졌다.

설곡리 한 주민은 “바쁜 영농철에도 마을을 지키기 위해 다시 나서 허가취소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사업설명회도 없이 허가를 받은 시설이 마을에 들어서면 환경은 물론 산사태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박영선 허가민원과장은 “발전사업허가와 관련해서는 도에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다”며 “배수로 문제는 태양광발전사업자에게 5월 말일까지 보완통보를 한 상태이다”고 전했다.

한편 가평군은 지난해 1월 27일, 설악면 설곡리 산 79번지 일대(2만3천여m²)에 발전용량 1,5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 건설을 위한 개발행위를 허가했으며 해당 업체는 이에 앞서 지난 2018년 4월 경기도로부터 해당 사업에 대한 발전사업 허가도 취득했다.

가평저널 gpjn2011@naver.com

<저작권자 © 가평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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